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끌로드 보데 (문단 편집) == 설명 == 한마디로 '''저비용 고효율'''이다. 광역 처리에 능한 폴암 계열 특화로 기본적으로 힘80/ 체80이라는 깔끔한 스탯에 폴암 스탠스의 섬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중갑 착용까지 가능하니 어지간한 적을 상대로는 잘 죽지도 않는다. 덕분에 사냥과 대인전 모두에 능해 말 그대로 불도저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게임 내 밀리 캐릭터 중에서도 손꼽히는 안정감을 자랑한다. 베테랑에서 익스퍼트까지 스탠스 구비도 잘 되어있어 육성에 어려움도 없다. 킵 사냥에도 무리없이 적응 가능하다. 병작이나 레이드 등의 고레벨 컨텐츠에서도 수위권의 성능을 지니는 등, 말 그대로 단점이 없다. ~~유일한 단점이 얼굴~~ 영입 퀘스트 역시 비교적 초반에 간단하게 수행 가능해 첫 등장부터 약했던 적이 없는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국민''' 캐릭터이다. 흔히 '''적은 비용''' 투자로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원하는 유저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캐릭터이다. 사냥시 총캐와 법캐들 보호에도 그만이고, 대부분 폴암계 스탠스에는 공중 공격이 가능한 스킬이 있기 때문에 올 밀리 조합에서도 메인을 맡는다. 같은 중장비 밀리계열의 [[알레한드로(그라나도 에스파다)|알레한드로]]나 [[그랑디스]]와 조합시 막강한 효율을 자랑한다. 게임 초창기부터 등장한 원로형 캐릭터로, 당초에는 파이터의 대체형 캐릭터가 목표였는지 직업 표기도 웨폰마스터였고, 다양한 무기를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성향을 지녔던 것이 특징이다.[* 게임 중 NPC로 등장할 시에는 대부분 대검을 주로 사용한다. 이는 폴암 특화로 방향이 정해지기 이전의 모습이기 때문.] 현재도 밀리계 노멀 스탠스만큼은 비교적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폴암 스탠스 자체가 개인 사냥에는 우월하지만 PVP나 상위 레이드에 참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배틀스미스 잇지]], 힘을 추구하는 [[까뜨린느]] 정도를 제외 하고는 전부 묻힌 상태이다. 그나마 배잇도 레이드 디버프셔틀, 힘까도 개인미션에서만 최강이라 쓰임새가 몹시 제한적이다. 즉 초보에서 중수로 가는 과정에선 유용하지만, 어느 정도 좋은 장비를 갖추고 게임내 손꼽히는 밀리 캐릭터들을 하나둘씩 육성하면서 갈아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